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챌린저스 진짜 오랜만에 본 도파민이 미쳐 날뛰는 엄청난 영화 분명 테니스 치는 청춘들의 스포츠 영화로 알고 갔었는데,영화관 들어가자마자 내가 본 건 그 이상의 이상의 것이었다. 예고편만 봐도 왜 이 곡이 선정 되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엄청난 도파민 내용들이 몰아친다. 이 아래부터는 스포이기 떄문에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정말 멋있는 펨돔 그 자체인 타시를 흠모하는 자유롭지만 아트를 사랑하며 타시 또한 사랑하는 패트릭과 버려지는게 두렵지만 그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트 사이에 일어나는 이게 사랑인가 아니 사랑이지 싶은 이야기 한글 자막이 없는 환경에서 보다보니 약간의 오역으로 스스로 이해한 부분이 있지만,영화가 전반적으로 야한 장면은 없지만 그냥 줄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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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5. 7. 23:12